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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택화재 여중생 소화기로 진압… 피해 최소화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9.08.0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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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이창수)는 2일 오후 진현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했으나 주인의 딸인 여중생의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화재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오후2시 경 단독주택 내 TV 콘센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여중생이 연기를 보고 신속하게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진화에 성공했다. 만약 소화기가 없었더라면 더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이창수 서장은 “신고자의 침착한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이 각 가정에 빠르게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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