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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제일교회, 폭염녹인 사랑의 삼계탕 대접하동군 청암면, 시목마을 경로당 어르신 50여명에 삼계탕…무료 마사지도
  • 손정현 기자
  • 승인 2019.08.0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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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기자]  하동군 청암면은 지난 5일 청암제일교회에서 삼계탕 나눔 및 무료 마사지 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청암제일교회(담임목사 손용우)는 교회가 위치한 시목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5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봉사에 나선 제일교회 사랑의 봉사단은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35도가 넘는 폭염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 일찍부터 음식을 장만했으며, 어르신들과 말동무도 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삼계탕 대접에 앞서 어르신들에게 무료 마사지 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여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드렸다.

손용우 담임목사는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충하는 삼계탕을 대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더 잘 보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주신 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삼계탕을 대접해 준 제일교회에 감사드리며,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어르신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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