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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우리 겉에 성큼 다가온 가을과..서해대교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8.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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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가 멀리 보이는 평택항 인근 입니다. 가을을 맞아 횟집 수족관에 포로로 잡혀와 있는 망둥이들의 씨알도 제법 굵어 졌습니다.

가을 망둥이를 잡기 위한 낚시꾼들의 발걸음이 끊임 없이 이어집니다. 평택항 인근의 뻘밭의 경우 표고가 높은 관계로 좀처럼 바닷물이 들지 않습니다.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사리물때에 맞추어 한달에 두번 바닷물에 몸을 담글 뿐이기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는 바닷물이 반가운지 가장 먼저 바닷물을 반기는 것은 갈매기 입니다. 거세게 밀고 들어오는 밀물에서 행여나 맛난 먹잇감이 있는지 허공을 선회하다 이제는 지쳤는지 뻘밭 한가운데에 있는 말목에 몸을 쉬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다보니 해도 제법 짧아 진것 같습니다.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것 같은데 밤인지 낮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을은 그렇게 찾아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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