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황연동이 2017년 8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수거에서 배달까지 일사천리 맞춤형 대형이불 빨래서비스사업’이 독거노인 등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약 27%에 달하는 황연동 관내 노인들이 두꺼운 이불빨래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착안하여 황연동이 추진해오고 있는 특수시책 사업이다.
2017년에는 독거노인 34가구, 저소득 장애인가구 25가구 등 총 59가구의 400채에 달하는 이불빨래 서비스를 하였고, 2018년도에는 독거노인 29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31가구 등 총60가구에서 206채의 이불을 가져와 세탁 서비스를 한 바 있다.
금년에는 7월까지 독거노인 37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17가구 등 총 54가구 180채의 이불빨래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정우 황연동장은 “앞으로도 독거노인 및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하여 대형이불 빨래서비스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금년부터는 인근의 황지동, 삼수동까지 확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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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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