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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사회적 책임 지원 강화업무협약’ 실천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07.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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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김영원 상무(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풍산테크윈을 방문해 남시완 대표이사에게 ‘기부 지원금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경남벤처기업협회ㆍ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맺은 ‘사회적 책임 지원 강화 업무 협약’을 실천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31일 지역 중소기업 2곳에 ‘기부 지원금’을 기탁했다.

㈜풍산테크윈과 ㈜디앤피에 전달된 기부 지원금은 BNK경남은행이 해당 기업에 희망플러스 기업대출을 지원하고 임직원의 급여 이체와 카드 사용 등 거래 실적에 따라 일정 비율을 기부금으로 편성해 조성됐다.

기부 지원금은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총 150만원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될 예정이다.

김영원 상무는 “올해 희망플러스 기업대출을 이용하는 중소기업 특례지원으로 기부금 지원제도를 신설했다. 사회적 책임 지원 강화 업무 협약 체결 후 처음 기탁한 기부 지원금이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 좋은 일에 쓸 수 있어 뿌듯하다. 고객과 지역에 최고의 가치를 드리는 은행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희망플러스 기업대출을 이용하는 기업에 기부 지원금 기탁 외에 임직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 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벌이고 있다.

2019년 상반기에만 지역 중소기업 5곳에 임직원 자녀 장학금으로 700만원을 지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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