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소장 최병록) 교정위원으로 활동중인 박윤규(치과원장) 위원은 26일 오후 3시 창원교도소장실에서 불우한 수용자에게 사용되기를 원한다며 1천만 원 기부금 증서를 교도소 측에 전달했다.
박윤규 위원은 매주 창원교도소로 방문해 수용자들의 치아를 점검·진료를 시행하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교도소로 기부했다.
또 현재까지 현금 1천만원 3회 지원, 수용자 생수 1만병지원, 명절맞이 한과지원 등 통 큰 기부활동을 전개해 수용자들이 사회복귀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병록 소장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박윤규 위원은 명실상부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가이며, 이번 기부금은 불우한 수용자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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