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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출입기자 중 언론개혁에 앞장서야 할 기자들이 오히려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임의단체를 결성하여 합법적인 언론사의 기자들을 출입을 통제하는 등 시민위에 군림하는 특권층으로 변질되고 있다.
실제로 현재 임의단체인 마산시 출입기자단과 기자실 운영은 일부 기자들에 의해 출입기자단에 속하지 않은 기자들이나 시민들이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하면서 수십년간 독점적으로 지위를 누리고 있다.
특히 여기에는 마산시 공보행정이 이들의 눈치를 보며 수수방관으로 일관하고 있어 정보민주주의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 시키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이들 신문사 기자들의 독점적 지위에는 광고와 신문 등이 마산시 예산으로 일괄적으로 구입, 집행되면서 엄청난 액수의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으며, 이러한 집행에는 마산시 공보행정이 일부 신문사의 그릇된 언론문화를 형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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