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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꿈꾸는 주민대학 ‘도시재생 아카데미’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9.03.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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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대구시는 오는 27일부터 5주간, 도시재생의 올바른 이해와 역량강화를 위해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대구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시민교육과 다양한 참여 기회 제공으로 시민중심 도시재생 실현과 도시재생 관련 주체들 간 거버넌스 구축으로 도시재생 정책추진의 지속성을 위해 2011년부터 1기 수강생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8년 동안 6,145명의 시민들이 수강했다.

교육이수 후 설문조사 결과 80% 이상의 만족도에 달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본 강좌를 통하여 도시재생․정비사업․부동산 관련지식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수료 후 ‘아카데미 심화과정’과 ‘주민참여 도시학교’와 같은 후속 활동참여 기회와 함께 생활 주변의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소양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올해는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참여 활성화 및 참여도 제고를 위해 기본과정의 교육 강좌를 6주 과정에서 5주 과정으로 변경하고, 수료기준을 완화해 5주 과정 중 4회 이상 참석할 경우 수료일에 대구시장의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2017년부터 전문성 있는 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존 기본과정 외에 도시재생/도시정비 심화과정(상·하반기 각 1회, 회당 100여명)으로 구분 확대 운영하여 시민의 관심도에 따른 맞춤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의 시작이라 할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가진 프로그램으로 지난 8년간 지속 운영으로 도시재생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2017년 심화과정 신설, 2019년은 찾아가는 도시재생 아카데미 등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행복한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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