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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희영 기자] 마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흥석)은 1일 현대BNG스틸과 함께 2019년 설맞이 사랑담은 떡국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역사회 복지관 이용 어르신, 식사배달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고 다과 전달하여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날 복지관 이용 어르신 150명, 지역사회 취약계층 39명에게 떡국과 다과를 전달했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박흥석 관장은 ‘’설을 맞아 지역사회 기업과 함께 하여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더욱 풍성하고 정이 넘치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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