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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물산업 지원기관 성과보고회’ 개최한국환경기술연구원, 한국환경공단, 대구환경공단, 대구테크노파크, 다이텍연구원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8.12.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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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5개 물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2018년 물산업 지원기관 성과보고회’가 6일 엑스코 306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8년 물산업 지원기관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19년 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지역 물기업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개최되는 성과보고회는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 7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다.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내년도 환경부 R&D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참여한다.

성과보고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19년 환경부 R&D 사업’ 발표를 시작으로 다이텍연구원의 ‘지역 물산업 성장지원 사업 성과 및 계획’, 대구환경공단의 ‘물산업 네트워크사업 성과 및 계획’, 대구테크노파크의 ‘구매 연계형 R&D 지원사업 성과 및 계획’, 마지막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의 ‘2019년 물기업 지원계획’ 발표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2018년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좋은 결실은 맺은 (주)미드니와 (주)지이테크의 사업성과 발표를 통해 지역 물기업의 사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물산업 지원기관들의 노력에 힘입어 지난 9월 대구시장, 지역물기업 대표들과 물산업 지원기관들로 구성된 협력사절단을 구성해 네덜란드 프리슬란주에서 개최된 ‘유러피안 물기술주간 레이와르덴 2018’에 참가하여 많은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지역물기업과 네덜란드 물기업의 워터매칭 행사와 다이텍연구원이 네덜란드 물 산업 지원기관인 워터얼라이언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서 향후 네덜란드 물시장 개척에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올해 대구시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물산업 지원기관인 대구환경공단, 다이텍, 대구테크노파크에 총 8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총 1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체의 수요와 지원기관들과 협의를 통해 기업지원에 필요한 예산은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준공 후 운영되는 원년이 되는 해다. 앞으로 대구시는 세계 물시장의 허브가 되기 위해 환경부와 운영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더불어 이러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협업과 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올 한해 사업성과를 통해 잘못된 점은 반성하고 잘한 것들은 공유함으로서 내년 사업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하는 자리가 되고, 물기업들은 이러한 자리를 통해 더 좋은 제품이 해외시장에 수출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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