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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일월면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취약가정 34가구에 쌀 전달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6.02.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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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 일월면 새마을회(협의회장 권재영, 부녀회장 신미숙) 회원 30여명은 5일 설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면내 34개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일월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였다. 일월면 새마을회는 매년 음력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취약 가정에 직접 방문해 마련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새마을협의회장(권재영)과 부녀회장(신미숙)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일월면 새마을회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조중호 일월면장은“매년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따뜻한 일월면이 만들어진다”라며,“일월면에서도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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