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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청소년들이 도운 '장애인 문밖나들이'상문동 청소년자치위원 6명, 백화점에서 1:1로 장애인의 쇼핑ㆍ거동 도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8.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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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거제시 상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진일) 산하 상문동 청소년자치위원회(회장 윤진, 상문고1년) 위원 6명은 지난 18일 거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주관한 ‘문 밖 나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거제청년회의소(JCI) 및 거제청년회의소 특우회에서 후원해 재가 장애인 5명에게 쇼핑금액을 지원하고, 상문동 청소년자치위원들이 백화점 내에서 1:1로 장애인의 쇼핑 및 거동을 도왔다.
  
윤진 청소년자치위원장(상문고 1년)은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지만 함께 쇼핑을 하며 많이 친해졌다"면서 "물건을 함께 골라드리고 봐드리기만 한 것뿐인데,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저 또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문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지원 청소년자치분과장은 “일회성 활동에서 벗어나 거제시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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