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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원, ‘더불더불 봉사단’ 발대식단장에 한은정 원내대표..."자원봉사활동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정신 배우고 의정활동에 반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8.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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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10일 오후 창원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대시민 봉사단체인 ‘더불더불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소속 창원시의원들이 봉사단체인 '시민과 더불더불 창원시의회 봉사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더불더불 봉사단' 한은정 단장이 봉사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원내대표 한은정) 21명은 10일 오후 5시 창원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대시민 봉사단체인 ‘더불더불 봉사단’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휴가와 의정활동 등으로 불참한 6명을 제외한 15명의 의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원내대표인 한은정 의원을 단장으로 추대했다. 부단장에는 심영석 의원이 선임됐다.

이어진 발대식에서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모든 생명은 귀중하다는 사실을 각인, 봉사활동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한다"고 다짐했다.
 
또한 "섬김의 자세로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한다"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정신을 배우며, 현장에서 배운 것을 의정활동에 반영함으로써 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선서했다,

‘더불더불 봉사단’은 보여주기 식이 아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취지에서 출발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직접 찾아나서자는 의원들의 일치된 의견으로 만들어지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봉사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10일 오후 창원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대시민 봉사단체인 ‘더불더불 봉사단’ 발대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 봉사단은 매월 시민들 속으로 봉사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첫 봉사활동은 오는 19일 오후 창원 유일의 해수욕장으로 재개장한 마산합포구 광암해수욕장에서 해안 쓰레기줍기와 해수욕장 주변시설 모니터링(화장실, 샤워실, 접근도로 현황), 해수욕장 수질 개선을 위한 방안 모색 등의 활동을 하기로 했다.

한은정 단장(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시의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현장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의원들 모두가 취지에 공감해 구성된 봉사단인 만큼, 욕심내지 않고 작은 것 부터 시민속으로 파고 든다면 의미있는 결실들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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