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2018 폭염탈출 물 나누기'···시민호응↑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 시민들 대상 얼음물, 냉스카프, 부채, 쿨토시 등 전달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8.07.31 23:11
  • 댓글 9
31일 영대병원네거리 일대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시민들에게 얼음물 등 폭염대비 물품들을 나눠주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이하 신천지자원봉사단)가 31일 대구 남구 영대병원네거리에서 '2018 폭염탈출 물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37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 신천지봉사단 봉사자 18명은 시민들에게 얼음물 1000개와 부채 350여개, 냉스카프 100개, 쿨토시 100개를 전달했으며 얼음물과 부채는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했다.

영대병원 순환버스를 운행중이던 한 기사는 승객이 목이 마르다는 소리를 듣고 지나던 중 행사하는 것을 보고 버스를 세워 물을 전달받기도 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이하 신천지자원봉사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사건 사고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 준비한 얼음물에 냉스카프를 적셔서 특히나 폭염에 취약한 어른신들께 드리니 너무 시원하다며 좋아해주시고 고생한다고 손잡아 주시니 뿌듯했다"며 "시민들의 필요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언제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는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공모한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돼 지역 곳곳에 벽화그리기는 물론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소외계층 도시락 나눔 '핑크보자기' ▲지역 외국인노동자 '다문화센터' 운영 ▲거리정화운동 '자연아 푸르자' ▲찾아가는 건강닥터 등 다양하고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 내 봉사문화운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오는 9일 남구 장등산 일대 환경정화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9
전체보기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