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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협의회 밤하늘 사랑 ‘결실’영양군 ‘별 볼 일 있는 마을’, 경북도 행복씨앗마을 공모사업에 선정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8.07.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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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군 비영리 민간단체인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협의회(회장 성숙현)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시군 공모사업’에서, 「별 볼 일 있는 별난 마을 만들기」 사업계획을 공모하여 도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시군 공모사업’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어려워져가는 농촌 삶터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농촌살리기 마을재생 시범 공모사업이다.

경북도는 도내 주민조직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에 공모하여 서면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49개 신청단체 중 17개 사업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 사업은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일대)의 킬러 컨텐츠(별, 밤 등)를 활용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별 갤러리 조성 ▲별나라·반디나라 테마파크 전망대 조성 ▲별빛샤워체험 ▲백패킹 대회 개최 ▲실경 별빛음악회 개최 등이 있으며, 기존에 조성된 관의 시설에 민간의 창의적인 컨텐츠를 가미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다.

협의회는 본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회원 및 지역단체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마을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계획을 확정하였으며, 향후 사업추진 또한 마을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고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소장 배운석)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난 `15년 10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국내외적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별빛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협의회는 지난 2016년 2월에 40여명의 회원들로 창립된 이후, 밤하늘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인공적 빛 오염 줄이기 등 밤하늘보호공원 주변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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