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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행사 15일 개최
  • 이경직 기자
  • 승인 2018.07.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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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기자]   태백시는 오는 15일(일) 오전 10시 문곡소도동에서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연합대원 등 30명이 참여해, 돼지풀과 단풍잎돼지풀 등 관내 자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 참여자들에게 생태계 교란식물 12종에 대한 식별 및 제거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벌레‧진드기 기피제도 제공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생태계 교란 식물 확산 방지 및 식생 억제를 위해 제거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민간단체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해 생태계 교란식물에 대한 문제인식을 공유하고, 지역 고유종의 서식지를 함께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해 생태계 교란종 분포 모니터링을 기준으로 하천과 유원지 주변의 교란식물 군락지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는 뿌리부터 줄기까지 모두 뽑아 번식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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