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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8.06.18 03:34
  • 댓글 1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지부가 15일 경북 청도군 풍각면 일대에서 양파 수확을 돕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이하 신천지봉사단)의 봉사 손길이 대구경북 지역 곳곳에 닿으며 지난 15일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송서리에서 '하늘사랑나눔 농촌일손돕기'가 펼쳐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양파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은 신천지봉사단 30여명은 30도를 웃도는 뙈약볕에서 양파를 직접캐 망에 담는 작업을 벌였다.

농가주 송영길(53)씨는 "한창 양파를 수확해야 될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때마침 신천지봉사단의 도움으로 한시름 놓게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가 지난 5일 대구달성군 구지면 수리리 마늘재배 농가에서 수확을 돕고 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대구시를 비롯해 달성군 등 7개 구·군 연합활동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5일 신천지봉사단은 농촌일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달성군 구지면 수리리 마늘재배 농가를 찾아가 수확을 도왔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전국자원봉사공동행동 ‘안녕리액션’ 캠페인의 하나로, 대구시를 비롯해 달성군 등 7개 구·군 연합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신천지봉사단은 남구자원봉사센터 소속으로 참여했다.

최명석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에 적극 협력하는 등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신천지교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가 15일 경북 청도군 풍각면 일대에서 양파 수확을 돕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는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공모한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돼 지역 곳곳에 벽화그리기는 물론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소외계층 도시락 나눔 '핑크보자기' ▲지역 외국인노동자 '다문화센터' 운영 ▲거리정화운동 '자연아 푸르자' ▲찾아가는 건강닥터 등 다양하고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 내 봉사문화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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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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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지 2018-06-19 22:37:32

    신천지.. 사람들이 욕하길래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봉사만큼은 따라잡을수 없는것같네요... 진짜 봉사만큼은 최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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