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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대 치기공과 휴 봉사단, 치과의료봉사
  • 김병철 기자
  • 승인 2018.06.1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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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봉사단이 제4차 치과의료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사진 = 대구수성대학교 치기공과 제공)

[시사코리아저널 김병철 기자] 대구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 치기공과 휴 봉사단이 지난달 12일 제4차 치과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민 구강 건강 챙기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틀니가 필요한 지역민과 어르신 6명의 의치 등을 무료료 제작했다.

박주란·서혜림 구미 금오고 학생은 “올해 치기공과 체험활동과 틀니를 끼워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치기공에 대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식 치기공과 학과장은 “대부분의 치과의료 봉사활동은 치과의사의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레진 충전 등으로만 이루어져 치기공과 학생들의 의료봉사는 틀니세척 정도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아 의료봉사 활동에 제약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정착 시키고, 정규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도 의치에 대한 사후관리를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성대 치기공과 휴 봉사단은 지난해부터 외국인 근로자 등 다문화 가정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구강 건강 챙기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병철 기자  byungchul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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