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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석탄박물관 증축,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 이경직 기자
  • 승인 2018.06.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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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저널/이경직기자]   태백시는 2018 상반기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 심사 결과, 석탄박물관의 기획전시실 증축 사업이 문체부의 국비지원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총 사업비 8억 6천만원 중 3억 4,400백만원을 내년도 국비로 확보했다. 나머지 지방비 5억 1,600만 중 강원도와 태백시의 부담률은 아직 협의 중이다.

석탄박물관은 사업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박물관 3층의 기존 옥외전망대(324㎡)에 기획전시실을 증축할 계획이다.

증축된 기획전시실은 ▴군함도 기록전, 석탄 명장전, 광부이야기 등 근‧현대 석탄산업을 대변하는 주제 전시▴내가 본 광부, 석탄에 어린 색, 4인4색전 등 지역 향토문화의 표출과 향유의 거점 기능▴국립민속박물관, 국립생물자원관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공모) 전시 기획 등 지역문화 및 연계 기관과의 전시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석탄박물관 관계자는 “지방재정투자심사, 중앙투자심사 등 일련의 행정절차를 거쳐 기획전시실 증축이 완료되면, 증축기념전을 시작으로 석탄박물관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는 흥미로운 주제의 특별기획전과 기획전을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백석탄박물관 기획전시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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