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1학년 4교시 수업중이던 담담교과 A교사는 B양이 수업과 상관없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는 이유로 훈계하면서 손으로 해당 학생의 머리를 몇대 체벌했다.
이에 해당 학생이 대들고 말싸움을 벌이다 급기야 서로 머리채를 잡아채는 몸싸움으로 비화됐으며 학급 학생들도 우왕좌왕 하는 등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말았다.
이에 B학생 부모는 인권 침해를 당했다며 A교사와 교장 등 6명에 대해 명예훼손과 직권남용 등의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했다. 여기에 A교사도 정신적인 충격을 당했다며 맞고소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사법기관의 판단에 따라 교사와 학생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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