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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모중학교, 교사-학생 수업중 머리채 잡고 난투극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11.12 00:00
  • 댓글 5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지난달 15일 순천 모중학교 여교사 A씨가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고 있던 여중 1년생 B양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시건이 발생엤는데 이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1학년 4교시 수업중이던 담담교과 A교사는 B양이 수업과 상관없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는 이유로 훈계하면서 손으로 해당 학생의 머리를 몇대 체벌했다.

이에 해당 학생이 대들고 말싸움을 벌이다 급기야 서로 머리채를 잡아채는 몸싸움으로 비화됐으며 학급 학생들도 우왕좌왕 하는 등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말았다.

학교측은 선도위원회를 소집해 사건 진상파악에 나서 해당 학생에게 전학 권유를 결정했다. 이 사실을 안 B학생 부모는 용서를 구하고 결정사항을 취소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이에 B학생 부모는 인권 침해를 당했다며 A교사와 교장 등 6명에 대해 명예훼손과 직권남용 등의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했다. 여기에 A교사도 정신적인 충격을 당했다며 맞고소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사법기관의 판단에 따라 교사와 학생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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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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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9876 2010-11-12 00:00:22

    정말 요즘 학생들 버릇없고 싸가지도 없고 스승을 뭘로 보는거야.그런 학생은 퇴학시켜야지 가정교육이 어떻게 시켯길래 저모양들... 선생님도 좀 문제가 있는거 안니가?   삭제

    • 참말로 2010-11-12 00:00:22

      선생님 말씀이라면 금쪽같이 생각했는데, 요즘엔 잊을 만하면 학교 관련 문제가 거론이 되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업 중 떠든 학생을 야단을 치면 "죄송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부터 나오는 게 기본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사건에서 학생은 야단치는 교사에게 대든 것 같고, 교사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때는 더 심하게 맞았어도 선생님 말씀이라 찍소리도 못했는데, 어떻게 선생님께 반항하고 선생님과 똑같이 머리를 잡아채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학교 입장에선 당연히 전학 보내야 합니다. 본인도 어떻게 그 학교에서 얼굴 들고 다니겠습니까.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체벌 중 가장 큰 체벌은 거기까지인 것으로 압니다. 또한 부모님 입장에서 교원들을 고소했다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그 학생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학생이 될 겁니다. 그 학생의 평생 꼬리표로 붙게 되겠지요. 앞으로 체벌이 아예 없어지면 교권은 더 속수무책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체벌이 감정적으로 이루어져선 안 되겠지만 약간은 있어주는 게 교실 내에서 통제가 가능할 것이고, 공부하려는 학생들 입장에서도 수업에 집중할 수 있을 거라는 저의 짧은 소견 올려 봅니다.   삭제

      • 전학도봐준거다 2010-11-12 00:00:21

        체벌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럼 어떻게 말로 학생들을 교육시켜야 하나요? 외국처럼 체벌이 되지 않으면 그만큼의 제제를 할 수 있는 대안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얘들이 예전같은줄 아세요? 전혀 아닙니다..
        정말 불쌍하신 선생님이셨군요..   삭제

        • 물같은성격 2010-11-12 00:00:18

          평소에 선생이 어떻게 보여졌길레..
          선생이 학생머리채를 쥐뜯은게 체벌이라면
          아래쪽 터래기도 다 뜯어가시죠..
          참 웃기네요~ 둘다 내   삭제

          • 불같은성격 2010-11-12 00:00:18

            수업시간에 딴짓하는 학생을 지도하는 방법에 잘못은 있으나 그나마 선도의 목적으로
            대했기에 체벌을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대들고 몸싸움 까지 벌일정도의 학생은 학생이아니고 불량아라고
            생각됩니다.더욱더 큰 문제는 학생의 부모입니다. 검찰에 고소할 정도면 자식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무식한 부모인 것 같네요.
            부모가 자식교육을 잘못시킨 것에 대해 철저한 책임이 필요합니다.
            교권을 침해하는 학생은 교육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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