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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박태희 가수, ‘사랑의 성금’ 500만원 기탁
  • 장기영 기자
  • 승인 2017.08.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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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기자]경남 밀양 출신 ‘늦깍이 가수’ 박태희(61)씨가 지난 16일 밀양시장실을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2015년 만 59세 나이로 1집 앨범 ‘꿈의노래’, ‘별’ 2곡의 신곡 발표로 데뷔하였으며, 1년 만인 지난해 6월 ‘밀양 머슴아’, ‘바래길’, ‘남편’, ‘인연이란’ 신곡 4곡을 담은 2집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 7월 27일 1년 만에 3집 트로트 메들리 음반 ‘두 남자 빅쇼’를 출시하면서 앨범 판매금액을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들에게 사용되기를 희망하면서 밀양시에 기탁했다.

박태희씨는 한국스카우트 경남연맹장으로 활동 중으로 평소 타인에 대한 배려와 봉사가 몸에 배어 있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던지며 외로운 곳 소외된 곳 등에서 노래공연으로 알찬 시간을 차곡차곡 채워가고 있으며, 이 같은 박태희씨의 이웃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지인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정성담긴 성금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미혼모에게 잘 전달하겠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박태희씨는 경상남도 교육위원과 경상남도 의원을 거쳐 현재 정치학 박사, 창원대학교 산학협력 중점교수이자 부민종합건설 회장, 한국스카우트 경남연맹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장기영 기자  j32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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