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땅밟기'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찬양인도자 학교’ 소속이라고 밝힌 젊은이들이 봉은사 대웅전 등에서 기독교식 예배를 보고 불교가 우상숭배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영상에 등장하는 젊은이들은 "이 땅은 하나님의 땅이라는 것을 선포했다" 라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어 기독교식 예배를 한 뒤에는 “우리가 밟고 지나간 자리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보냈다고 믿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 동영상은 지난 25일 각 인터넷 동영상 포털 등에 급속히 퍼져 네티즌들의 논란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타 종교를 포용할 줄 모른다" "이건 좀 심했다" 등 비난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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