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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함안보현장, 타워크레인 점거 환경활동가들 점거농성풀어...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8.11 00:00
  • 댓글 1
.제4호 태풍 '뎬무(DIANMU)'가 북상중인 지난 10일 오후 7시48분께 낙동강 18공구 함안보현장 타워크레인에서 고공농성 중인 환경연합 두 활동가의 안전을 우려되었지만, 환경운동연합측의 설득으로 20일만인 농성을 풀었다.

최수영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과 이환문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지난달 22일 오전 5시께부터 타워크레인 점거 농성을 시작해서 20일만인 지난10일 오후 7시48분께 점거농성을 마쳤다.

앞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이날 오후 3시부터 대책회의을 했으며, 2시간여전부터 공사현장에 들어가 두 환경활동가들에게 농성을 풀라고 설득했다.

김두관 경남지사도 이날 함안보현장 농성지원실을 찾아 두 두 환경활동가들에게 "태풍이 오고 있어 내려와서 싸워야 한다" 라고 전화통화로 설득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일단 병원에서 추가검진을 한 뒤 업무방해 부분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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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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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화21 2010-08-12 00:00:13

    어차피 죽을 각오로 올라갔는데... 그까짓 태풍때문에 내려오다니.. 정말 비겁하다.
    하긴 말은 안해도 힘들었을거야. 올여름 덥기는 오죽했나. 올라간걸 후회는 했겠지만 막상 내려갈려니 명분도 없고... 그참에 태풍 핑게가 좋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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