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안동시, 13~14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4.06.11 10:08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하영일)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5월 어린이날 개최하려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을 오는 13~14일 양일간 웅부홀 무대에서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루이스 캐럴의 원작 소설을 서울발레시어터의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의 참신하고 기발한 해석으로 만든 발레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고 어른들에게는 과거의 동심을 회상할 수 있는 멋진 무대로서울발레시어터가 선사한다.

이 작품은 서울발레시어터의 가족발레시리즈(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코펠리아, 호두까기인형) 중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 2000년 아르코예술극장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12년 동안 전국을 찾아다니며 177회 공연됐다.

지난 2011년, 2012년에는 2년 연속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됐고 어린이를 위한 또 하나의 레퍼토리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작품 구성은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시공간의 변화와 다양한 특수효과 그리고 클래식 음악, 현대음악, 테크노 음악 등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운 음악선곡이 관객들을 빠르게 작품 속으로 몰입시키며 대중에게 친숙하거나 또는 각 장면의 성격에 맞는 곡을 사용해, 발레 동작의 이해를 돕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빅4 공연 중 마지막 공연인 가족발레-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의 티켓예매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andongart.go.kr)와 전화(054-840-3600)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36개월 이상이면 관람이 가능하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