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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해맞이 행사 풍성독도사랑 플래시몹, 돌고래수영대회, 말 퍼레이드 등 다채
  • 최보영 기자
  • 승인 2013.12.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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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최보영 기자]포항시는 2014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를 위해 호미곶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영일대해수욕장(구. 북부해수욕장)의 해상누각인 ‘영일대’ 일원에서도 일출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해를 맞는 영일대, 굿모닝 독도’라는 주제와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를 호미곶과 함께 영일대 해상누각 일원에서 함께 가지기로 했다.

▲ 해상누각 ‘영일대’ 일출 모습.
해넘이행사인 자정행사로는 최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양국 간의 관계가 긴장된 가운데 ‘I LOVE 독도’를 주제로 송년음악회와 독도 바로알기 퀴즈대회와 독도 두드림을 비롯해 독도를 깨워라 대북공연과 대규모 독도사랑 플래시몹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2014년 새해가 시작되는 자정이 되면 영일대 해상누각 앞에서 관광객 20,140명이 참여해 말띠의 해를 상징하는 말춤을 추는 퍼포먼스가 연출한다.

한편 인근의 포항운하에서는 운하를 따라 펼쳐지는 말 수상퍼레이드와 함께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포항운하를 운행하는 크루즈선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새해 첫날 아침에는 한해의 액운을 차가운 바닷물에 씻어내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기를 바라는 ‘포항바다 수영대회’가 해맞이 관광객 등 1,000여명이 가운데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과 200m 떨어진 반환점을 돌아오는 코스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해 포항시는 참가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해경과 안전요원 50여명을 배치하고 참가 선수들의 체온유지를 위해 대형 온수 사워실과 가스난로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는 호미곶에서 열리는 제16회 호미곶 한민족해맞이 축전에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20여만 명, 이번에 처음 해맞이 행사를 하는 영일대해수욕장에는 약 1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교통과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보영 기자  cby6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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