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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은행장, ㈜무학 창원2공장 방문최재호 회장과 환담…지역 경제 활성화와 금융지원 의견 나눠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3.12.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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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임춘호 기자] 지역 대표 금융인과 기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경남은행은 CEO 현장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체 방문행사’를 가졌다.

▲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사진 오른쪽)이 ㈜무학 최재호 회장(사진 왼쪽)과 함께 창원2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영빈 은행장은 10일 오전 창원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소재한 ㈜무학 창원2공장을 방문해 최재호 회장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은행장과 최재호 회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금융지원 의견을 교환했다.

㈜무학 최재호 회장은 “올 한해 도내 10개 업체가 1억불 이상 수출실적을 거두고 116개 업체가 100만불 이상 수출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가시적인 성과는 산업현장에서 일해 온 기업인과 근로자 그리고 뒤에서 힘이 돼 온 향토은행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최재호 회장은 “대외 경기 불확실성과 대기업 구조조정 등으로 경남지역의 경기 개선이 지연되고 있어 내년 경영환경도 여의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중견·중소기업이 더욱 선전할 수 있도록 금융 동반자로써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은 “지역 중소 기업인들의 노고 없이는 불가능했을 성과에 향토은행으로서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산업 현장 일선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은행정책을 반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은행장은 최재호 회장과 환담을 나눈 후 단일 공장으로서 국내 최대 규모인 ㈜무학 창원2공장을 둘러봤다.

지난 11월 준공된 ㈜무학 창원2공장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에 맞춘 최신식 생산설비를 갖추고 분당 최대 1600병의 소주를 생산한다.

박영빈 은행장은 지난 2011년 취임한 이후 지역 산업 동향 파악과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CEO 현장경영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임춘호 기자  8035ok@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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