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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극 중 윤개화 역을 열연한 채림이 종방에 대한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채림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 사랑스러움을 한껏 묻어나는 종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채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직접 글을 올린 채림은 "계속되는 밤색작업의 피곤함으로 마지막 촬영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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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가 <오 마이 레이디>의 윤개화인 것만 같아서 아쉬운 마음조차 못 느끼고 있네요.. 내일이면 다시 정든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을 만나러 갈 것만 같아요... ^^"라며 아쉬운 마음을 가득 전했다.
또, 채림은 "윤.개.화. 그녀의 포근함으로 3개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무척이나 행복하게 지내서... 그 허전함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며, "다시 채림으로 돌아가는 지금.. 저의 사랑하는 친구들과 가족이 있어 든든하지만, 인간적으로 작업했던 우리 스태프들이 너무 보고 싶을 것 같아요.."라는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온라인상에는 채림의 종방 소감 글을 본 팬들이 "그 동안 귀엽고 발랄한 모습으로 만난 윤개화를 더 이상 만날 수 없어 아쉽다.", "채림의 연기는 자연스럽고 편안하다.",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적인 동안 미녀스타 채림의 열연이 돋보인 드라마였다.", "건강하고 호감을 주는 채림의 모습을 앞으로도 자주 보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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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후 변함 없이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채림은 이번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그는 희로애락을 정확하게 표출할 수 있는 연기력과 사랑스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채림의 맑고 깨끗한 피부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원동력이다.
한편 '오! 마이 레이디' 후속으로는 강지환, 박시연, 티아라 은정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커피하우스'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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