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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영화제 개막작 ‘메이지가 알고…’6살짜리 어린소녀가 부모님의 이혼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 그린작품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7.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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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작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포스터.
[시사코리아저널/백두산 기자] 스콧 맥게히, 데이빗 시겔 감독의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What Maisie Knew)'이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미국 전역에 개봉한 후 처음 국내에 공개되는 셈이다. 또한,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은 작년 토론토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영화는 뉴욕을 배경으로 6살짜리 어린소녀 메이지가 부모님의 이혼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작품이다.

아빠 빌과 엄마 수잔나는 메이지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각자 위장 결혼을 할 정도지만 정작 메이지의 행복에는 무관심한 듯하다. 양육권 분쟁 속에 여기저기 떠맡겨지던 메이지는 영화의 마지막,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기로 마음먹는다.

또한 6살 소녀의 파란만장 성장기에는 줄리안 무어와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사만다 벅, 스티브 쿠건 등이 출연했다.

수잔나 역을 맡은 줄리안 무어는 <클로이>(2009), <눈먼 자들의 도시>(2008), <포가튼>(2004) 등으로 할리우드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며 제50회 베니스국제영화제와 제5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현재 미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트루블러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메이지를 돌봐주는 링컨 역으로 국내팬들과 만난다.

오나타 에이프릴 역시 영화의 완성도를 더한다. 양육권 분쟁 속에서 성장하는 메이지 역할을 훌륭히 해낸 그녀는 4살에 연기를 시작해 올해 14회 뉴포트비치 영화제에서 연기 부문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아시아 최대규모 어린이‧청소년 영화축제인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개막작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8일간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아리랑시네센터, 성북아트홀, 성북천 바람마당, 한성대학교 등지에서 열린다”고 말했다.

▲ 개막작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포스터.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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