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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한빛원전 3호기 재가동 승인원자로헤드 관통부 결함 보수의 안전성 확인 등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6.11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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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백두산 기자]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 이하 원안위)는 지난해 10월부터 정기검사를 수행하던 100만㎾ 한빛원전 3호기에 대해 지난 9일 재가동을 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원자로헤드 관통부 결함에 대해서는 지난 4월18일 한수원의 보수방법(”덧씌움 용접방식”)을 승인한 이후 최종적으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와 병행하여 영광 주민측(독일 TUV NORD社 검증용역수행)도 기술적으로 안전함을 확인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기기검증 관련 시험성적서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해 위조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

한빛 3호기가 가동되면 한빛 원전은 6기가 모두 운영된다.

이로써 원전 납품비리 등으로 가동을 멈춘 국내 원전은 10개에서 9개로 줄어든다.

한편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지난 8일 한빛 원전 3호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재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 관련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수원 관계자에 따르면 “한빛 3호기는 10일 16:00 발전재개 후 13일 00:30 경에 전출력 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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