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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 산업단지 100%분양30분거리 제천산업단지는 낮은 분양률 대조적
  • 김병호 기자
  • 승인 2013.06.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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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병호기자]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충주시가 공영개발방식으로 조성한 목행ㆍ용탄 제3ㆍ4산업단지의 산업용지 분양을 100%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족한 산업용지난을 해소하고 신규일자리 창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과 2009년 도심배후지역인 목행ㆍ용탄동에 12만9천㎡의 제3산업단지와 17만6천㎡의의 제4산업단지 조성을 시작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3산업단지는 지난해 준공 전 이미 분양을 완료했으며, 최근 4산업단지 또한 지난달 츠루미펌프에 이어 최근 삼성물산과 잔여부지 1만1588㎡에 대한 추가 분양계약을 체결하면서 100% 분양을 마쳤다.

이러한 분양 성과는 시가 공영개발방식을 선택함으로써 기업이 요구하는 유치업종 변경 및 부지 계획고 조정 등 기업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으로 입주의향 기업에게 신뢰감을 조성한 결과로 편리한 교통과 저렴한 토지, 한발 앞선 기업민원서비스 등도 큰 경쟁력으로 작용해 산업단지의 신속한 분양에 한 몫 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3ㆍ4산업단지가 분양 완료됨에 따라 시는 400여명의 고용창출 및 연간 수백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함께 세수증대 등 시너지 효과가 크게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는 고속도로, 철도, 공항 등 사통팔달의 SOC인프라와 충주댐의 풍부한 공업용수를 갖추고 있고, 수도권 주변에서 가장 저렴한 지가와 파격적인 세제감면 및 보조금 지원 혜택으로 기업이 입주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최근 전 지자체가 기업유치를 지역발전의 최고 시책으로 선정 추진하고 있어 유치 경쟁이 치열하지만 이번 3ㆍ4산업단지의 조기 분양 완료는 추가 조성되는 충주메가폴리스 조성사업에도 영향을 미쳐 원활한 용지분양 등 성공적인 추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병호 기자  kbh60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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