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우근 기자]동해시는 외국으로부터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되어 생태계의 균형에 교란을 가져 오거나 우려가 있는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의 제거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동해시는 오는 9월까지 전담제거인력 4명과 모니터링요원 등 2명을 채용하여 동해시에 분포 확인된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인 돼지풀, 가시박, 서양등골나물 등 11개소 약38,000㎡를 우선 제거하고 새로운 서식지 조사에 나선다.
한편, 동해시는 외래종의 지속적인 제거와 퇴치사업 추진으로 교란종의 확산방지와 식생을 억제하여 고유종의 서식지 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환경부지정 생태계교란 외래생물 (총18종)
- 동물 (6종) :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파랑볼우럭, 큰입배스, 꽃매미
- 식물(12종) :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무, 도깨비가지,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가시박, 서양금혼초, 미국 쑥부쟁이, 양미역취, 애기수영, 가시상추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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