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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양마을, 전통 농산촌체험마을로 ‘변신’
  • 이우근 기자
  • 승인 2013.06.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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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우근 기자]삼척시는 지난 2010년부터 총 사업비 75억8천만원(국비 39억9천만원 도비 16억6천만원 시비 19억3천만원)을 들여 원덕읍 산양2리 92,900㎡ 부지에 숙박동, 체험시설, 휴양․놀이시설을 갖춘 산양농산촌체험마을을 조성하였다. 다양한 농산촌 체험장과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춘 삼척 산양농산촌체험마을이 오는 7월 5일 개장한다

산양 농산촌 체험마을은 패밀리실(4~6인실) 3동, 단체(15~20인실) 1동, 스위트(4~9인실) 2동 등 하루 70여 명의 숙박이 가능한 숙박 시설과 경작체험장, 가축체험장, 전통 농기구 체험장, 두부․장 체험장 등의 체험장, 웰빙․힐링의 트랜드에 맞는 휴양․체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삼척시는 정식 개장에 앞서 개선사항을 점검․보완하기 위하여 6월 17일부터 시범운영에 나서 7월 5일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산양농산촌체험마을이 개장되면 세계유기농수산 연구교육관 등 인근 관광시설과 연계한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로 농외 소득증대는 물론 농촌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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