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 죽변고등학교(교장 구종모)는 올해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지난 7일에서 9일까지 공기소총 남고부 단체전 우승, 여고부 개인전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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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회장배전국사격대회(죽변고) | ||
이로 인해 올 8월 중국 난징에서 개최될 제2회 유스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됐다.
다음날 치러진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591점을 쏜 최정민학생을 선두로 김형민(587), 전정원(585), 임승재(570) 학생의 고른 활약으로 합계 1,763점을 명중시켜 경기 주엽고(1,752)와 경기체고(1,752)를 11점이라는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현재 죽변고등학교는 2013년도 전국사격대회 4연속 대회(제3회 전남도지사기배, 제35회 충무기배, 제9회 대통령 경호실장기, 2013 한화회장배)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는 전국 최강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다음 대회인 제43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전국의 팀으로부터 강력한 도전이 예상되며, 이를 뿌리치고 연속 우승행진을 이어 갈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죽변고등학교 구종모 교장은“연속 우승소식은 경상북도교육청,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의 지속적인 지원과 평소 최선을 다해 연습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서로 조화를 이룬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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