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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나비가 훨훨’생동감, 호기심 넘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6.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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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 엑스포공원사업소에서는 지난 5일 관내 초등학교 15개소를 대상으로 나비의 한살이 교과과정(초등학교 3년)과 관련해 자체 생산된 나비알 분양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큰줄 흰나비알 분양 사업
이번 분양사업은 교사 및 학생,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분양된 나비알은 큰줄흰나비의 알로 케일(애벌레 먹이식물)에 일일이 부착하여 화분, 모기장, 설명서 등도 동봉해 무료로 분양 되었다.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번데기 과정을 거쳐 나비가 되는 모든 과정을 교실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생생한 교육의 기회 제공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최영기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은“알에서 깨어나 나비가 되기까지는 35일이 소요되며 학생들이 교실에서 나비를 키우면서 관찰할 수 있는 산교육의 기회제공은 물론 교과 과정과 연계되므로 학습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속적으로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흰점박이 꽃무지, 호랑나비 등도 증식을 통해 분양예정으로 이 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큰 줄흰나비알 분양 사업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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