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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제주간 카페리선 터미널 착공기념 이벤트 실시- 이벤트 행사 기간은 6월10일부터 7월 18일까지다 -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6.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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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항-제주간을 운항하고 있는 두운해운(주)소속 카페리호 여객선. '월드호'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 삼천포항에서 제주항간을 운항하고 있는 두운해우(주)소속 카페리여객선 터미널 신축 공사가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가 늦어도 8월 준공식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사진)

경남에서 유일하게 지난 해 3월 9일부터 승객 550명과 차량 150여 대를 카페리여객선 '제주월드호' 를 통해 운항해 왔다. 그동안 여객운항을 개시한지 1년 2개월이 지나는 동안 사천지역 기관단체는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금까지 무탈하게 운항을 계속해 오고 있다고 관계자는 감사함을 밝혔다.

그리고 회사의 자체 홍보활동과 한번 이용한 승선객들의 입소문을 통한 홍보 효과로 경남은 물론 경북, 대전 등 중부권 내륙 시,도에서 많은 승객과 화물들이 삼천포터미널과 제주도를 오고 감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삼천포항의 항만기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이 때문에 여객선 운항 사업초기 부진했던 영업실적도 많이 향상됨에 따라 선사는 이용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나은 해상여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보다 크고 빠른 크루즈 카페리선 도입을 현재 추진 중에 있다.

그런데 '제주월드호' 가 취항한 후 오랜 기간 동안 여객터미널이 건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승선 부두와 떨어진 곳에 컨테이너 임시대합실을 운영하다보니 이용객들의 불편과 선사 업무 운영에도 많은 지장을 초래해 왔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지난해 3월 제주월드호(4332톤, 정원 480명)의 전용 여객터미널을 삼천포신항 경비초소 경계선 안쪽 위치에 짖도록 승인했다. 운영선사는 지역민들의 숙원인 선박이 접안하는 선석 측면에 제대로 된 여객터미널을 건립에 들어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회사측은 선공사 투자 후 국가기부채납과 향후 보전을 받는 형식의 사업추진이 경상남도와 합의됨에 따라 사업승인, 시행 설계, 건축허가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21일부터 여객터미널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새롭게 건립되는 삼천포-제주 카페리 여객선 터미널 규모는 부지면적 1,600m², 건축면적 675.60m²에 총사업비 7억1000만 원이 투입되며, 공사기간은 약 50일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우해운(주)는 여객터미널 착공과 아울러 약 1년 2개월의 사업초기 경험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사업 성숙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여객터미널 착공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벤트 기간은 2013년 이 달 10일부터 7월18일까지로 홈페이지상의 쿠폰 출력과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 예약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중 이용객들에게 제주월드호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두우해운(주) 홈페이지 www.doowooferry.com참조]로 하면된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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