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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읍장 배승수)은 10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민원안내 도우미 결성 2주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원안내도우미(회장 강정순)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인에게 더욱 친절하고 신속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행정에 대한 만족감과 신뢰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민원안내 도우미는 내서읍 특수 시책으로 지난해 4월에 결성하여 매주 월ㆍ수ㆍ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우미 2명이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신고서류 접수, 민원서류 작성요령 보조 및 민원인의 영유아 돌보기, 노약자 집 앞까지 배웅하기 등, 민원인이 안심하고 업무를 보고 귀가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원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배승수 읍장은 “매일 내서읍을 방문하는 300여 명의 시민들을 위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민원접수 및 안내를 위한 민간인 도우미를 배치하고 있다”며 “모든 민원이 One-Stop 처리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현장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많은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안내 도우미는 이장 등 희망자 30여명으로 구성된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현재까지 312회, 630명이 안내도우미로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