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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제공해 오던 대출실행알림서비스를 오는 11일부터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대출전화사기의 즉시성을 감안, 대출 지원받은 다음날 제공되던 대출실행알림서비스를 ‘실시간 대출실행알림서비스’로 개선ㆍ운용한다.
실시간 대출실행알림서비스는 종전 대출실행알림서비스와 동일하게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대출신규ㆍ갱신ㆍ대환ㆍ기한연장ㆍ증액 등에 관한 각종 정보를 무료 제공한다.
이용은 영업점에서 대출 신청서를 작성할 때 신청하면 된다.
경남은행 김갑수 여신기획부장은 “대출 지원받은 다음날 제공하던 대출실행알림서비스의 보다 효과적인 대출전화사기 예방을 위해 알림 문자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도록 개선했다. 고객들이 금융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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