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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양산 웅상여자중학교(교장 전병우)는 지난 7일 오후 시청각실에서 '아름누리지킴이 동아리 및 웅상여중 선플누리단 발대식'을 가졌다.(사진)
웅상여중은 지난 4~5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문화윤리학교로 선정되었으며, 경상남도 중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등에서 후원하는 '2013 선플누리단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1,2,3학년을 대상으로 '아름누리지킴이'를 모집했고 그 결과 총 36명이 동아리 회원으로 가입했다. 동아리 주요 활동으로는 선플달기, 정보 윤리 거리 캠페인, 정보 윤리 홍보, 정보윤리 및 선플달기운동 UCC 제작 등 정보윤리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게 된다.
전병우 교장은 "아름누리지킴이 동아리와 웅상여중 선플누리단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학생 중심의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악플 때문에 상처받고 고통 받는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플달기를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진민정 동아리회장은 "요즘 악성 댓글로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며 "아름누리지킴이 선플누리단의 명예를 걸고 깨끗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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