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양형)가 각종 재난현장에서 발생하는 소방대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국립산음자연휴양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부는 10일 오전 국립산음 자연휴양림 사무소(양평군 소재)에서 소방재난본부 이인창 청문감사담당관과 하헌경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소장 등 직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현장에서 직무상 발생되는 소방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치유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도 소방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상호협조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교육 등 안전문화 정착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현장대원들이 산림치유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는데, 마침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도 소방의 도움을 필요로 해서 양 기관의 협업 차원으로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자연휴양림에 대한 소방안전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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