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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환 당진시장, 정부예산 확보 총력정부세종청사 직접 방문해 항만 시설 개발 등 도시 인프라구축 타당성 설명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3.06.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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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접부청사에서 2014예산 확보에 대한 필요도와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이철환시장, 박근혜정부는 타당성검토와 함께 효율적 예산집행을 전제로 국가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기자]당진시 이철환 시장이 7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시장은 도로망 개설, 항만 시설 개발 등 도시 인프라구축에 따른 정부의 국비가 필요함에 따라 2014년도 정부예산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직접 방문해 국토교통부 간선도로과와 산업입지정책과,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 등을 찾아 50만 자족특례도시 조성에 필요한 SOC 등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산지원을 요청한 주요사업은 ▲신평~내항간 연결도로 건설 ▲당진항 서부두 진입도로 확장 ▲송산산업단지 진입로(지방도 633) 개설 ▲국지도 70호선(합덕-운산) 도로 개설 ▲국도 38호선 도로(송산-석문-대산) 건설 공사 등이다.

이 시장은 “그동안 정부예산 확보와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에 매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해 확보된 예산으로 당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의 2014년도 정부예산과 국·도비 확보 계획액은 2013년도 확보액인 5,300억 원보다 6.6% 증가된 5,650억 원이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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