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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경찰’ 부산기장署 김용우 지구대장지난해 으뜸지구대 인증서와 으뜸순찰팀 차지하는 등 선진 경찰 면모 선봬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6.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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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부산시의 약 30%에 해당하는 넓은 면적과 정관신도시, 장안산업단지, 동부산관광개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도시와 농어촌이 공존하는 복합지역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에 위치하고 있는 기장경찰서는 지난 2010년 개서한 15개 경찰서 중 후발주자지만 업무기량만큼은 으뜸을 자랑한다.

특히 이를 여실히 보여주듯 2012년 8월 으뜸지구대 인증서와 으뜸순찰팀 차지하는 등 행정을 통해 선진 경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부산기장경찰서 기장지구대를 찾았다.

김용우 부산기장경찰서 기장지구대장의 첫 인상은 평소 가지고 있던 경찰에 대한 선입견이 깨지는 순간 이였다. 제복이 주는 특유의 딱딱함을 무너뜨릴 정도로 부드러웠다.

▲ 부산기장경찰서 김용우 기장지구대장.
김용우 지구대장은 매일같이 직원들과 소통한다. 인터뷰가 있던 이날도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직원들로부터 배우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김 지구대장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새정부출범이후 4대사회악 근절을위해 전 경찰이 혼신의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며 밝히며 이어 "학교폭력.가정폭럭.성폭럭.부정불량식품근절에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할때다 "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찰본연의 임무에 더 충실하려면 법적, 제도적 뒷받침과 인력, 예산, 장비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장지구대는 기장읍 인구 53800여명의 치안을 담당하는 지구대인력 40명으로 1인당 치안인구는1370명으로 민원인에게 모욕을 당하기도 일쑤여서 경찰관들은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등 부산기장경찰서 관내 지구대 가운데 가장 숨돌릴 틈 없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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