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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를 여실히 보여주듯 2012년 8월 으뜸지구대 인증서와 으뜸순찰팀 차지하는 등 행정을 통해 선진 경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부산기장경찰서 기장지구대를 찾았다.
김용우 부산기장경찰서 기장지구대장의 첫 인상은 평소 가지고 있던 경찰에 대한 선입견이 깨지는 순간 이였다. 제복이 주는 특유의 딱딱함을 무너뜨릴 정도로 부드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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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기장경찰서 김용우 기장지구대장. | ||
이어 그는 “경찰본연의 임무에 더 충실하려면 법적, 제도적 뒷받침과 인력, 예산, 장비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장지구대는 기장읍 인구 53800여명의 치안을 담당하는 지구대인력 40명으로 1인당 치안인구는1370명으로 민원인에게 모욕을 당하기도 일쑤여서 경찰관들은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등 부산기장경찰서 관내 지구대 가운데 가장 숨돌릴 틈 없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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