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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대표팀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녀 1,500m 결승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남자 1,500m 결승에서 곽윤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성시백이 은메달을, 이호석이 뒤를 이었다.
여자 1,500m에서는 중국 선수들을 제치고 대표팀 막내 박승희가 1위를, 이은별이 2위, 조해리가 3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첫 날 출전한 선수 6명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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