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기자]천안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도로사이클 경주인 투르 드 코리아 2013(Tour de Korea 2013) 대회가 9일 천안시청앞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14개국 20여팀 선수 및 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청 앞 보조구장 일원에서 개막행사를 갖고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한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시민자전거 축제도 함께 열려 자전거 동호인 및 관심있는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해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고, 응원한다고 했다.
천안시청을 중심으로 백석로 서부대로, 불당대로를 구간으로 하는 경축 자전거 퍼레이드도 진행되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투르 드 코리아 2013 대회는 9일 천안시청 앞 보조구장 일원-전북무주 반디랜드 구간을 시작으로 6월 16일까지 8일간 경북 구미·영주, 충북 충주, 강원 평창·양양·홍천 등을 거쳐 경기 하남 미사리 공원까지 총 1077.4km를 달린다.
한편, 8일 열린 전야제 행사에는 성무용 천안시장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정택 이사장, IOC위원 겸 국제사이클 연맹 펫 멕퀘이드 회장(Pat MCquaid)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만찬한다고 했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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