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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생림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은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김해CGV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 | ||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실시한 전교생 문화체험 지원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이끌어낸 생림초는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농촌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에도 주제가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그 의의를 되새기며, 인성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본 프로그램은 생림초의 특색 있는 FRIEND 인성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교육으로 학습한 타인존중, 나라사랑교육의 주제를 영화라는 매체를 통한 감성지도로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짜임새있게 운영됐다.
영화를 관람한 남샛별(6학년)학생은 "낯선곳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신뢰하며, 살아남는 내용에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 그리고 우리가 사는 환경과 나라가 어떻게 우리를 지켜주고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라고 말해 현충일의 참 의미를 잃어가는 요즘 학교에서 그 의의를 되새기며,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영화관람후 삼계동 체육공원의 위령탑을 방문하는 등 생림초 학생들은 우리지역의 숨겨진 순국선열을 기리는 흔적을 찾으며, 온몸으로 현충일의 의미를 배우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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