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분배와 어촌소득증대 사업을 지원해 모든 어촌계와 어업인들이 다함께 잘사는 복지 어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후포수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금리, 고성장 시대에서 저금리, 저성장시대로 변화하는 시점에서 기업 문화를 혁신의 대상’이라고 말하는 후포수산업협동조합 임추성 조합장(56세)은 탁월한 경영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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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포수산업협동조합 임추성 조합장 | ||
게다가 지난해 역시 808억 원의 위판고를 올려 이로 인한 이익 배당금으로 어획량 감소와 면세유 가격상승으로 인한 어업인들 에게 큰 도움이 됐다.
또한 2011년에 이어 지난해 후포수협은 수협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3위를 수상했으며, 전국회원조합 경영실태평가결과 5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경제 사업에 대해서는“경제 사업은 돈을 벌겠다고 하는 사업이 될 수 없으며, 협동조합으로서 당연히 지속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익창출의 잣대로 투자실익을 따질 수 없다”며“반면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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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포수산업협동조합 청사 조감도 | ||
지난달 18일에는 후포수협 어업인 전체가 모인 가운데 “어업인 체육대회”를 열어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다.
그는 매년 후포항에서 열리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에도 축제위원장을 맡는 등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걸어간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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