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내년 '제53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할 사천지역 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제10회 사천시장배 고교 스포츠동아리 체육대회'가 7일 삼천포종합운동장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동시 개최됐다
사천시와 사천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9개 고등학교 593명의 학생 선수들이 5개 종목(육상트랙, 축구, 농구, 배구, 씨름)에서 열띤 경기를 벌였다.
경기에 앞서 대회 개막식이 오전 9시30분부터 관내 9개 고등학교 선수와 교사, 학생 등 2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육상 트랙 경기는 주경기장인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축구는 삼천포보조축구장, 농구는 삼천포체육관, 배구는 삼천포학생체육관, 씨름은 삼천포중앙고등학교에서 각각 펼쳐진다.
정용구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내년에 열리는 도민체전을 대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참가 선수들의 동기유발과 성취 욕구를 고취시킬 계획"이라며 "또한 내년 도민체전에서의 대약진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도민체전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사천시에서 개최된 '제52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에서 사천시 선수단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종합 3위 목표를 달성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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