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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은 지하 3층 규모로 해저터널 과 대형수조 에는 희귀 해양 동물 및 열대 해수어 등을 전시하고 있었으며, 수달 먹이주기, 거북이공연등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 했다.
머리위에서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상어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지 않고 사이좋게 헤엄치는 모습을 보며, "왜 안잡아먹지? 정말 신기해요."라며, 학생들은 새로운 광경에 눈을 떼지 못했다.
학생들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자주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바다생물을 직접보고 체험 함으로써 해양지식과 문화에 대한 색다른 경험의 기회가 되었으며, 바다에 대한 친밀감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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