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남해경찰서는 7일 수십회에 걸쳐 아파트와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정모(19)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강모(18)씨의 소재를 파악 중이다.
정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3시10분께 남해군 남해읍 하모(30)씨의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30여만 원을 훔치는 등 남해와 사천지역 아파트 및 주택 20여곳에 침입해 1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초등학교 친구인 이들은 주로 사람들이 집을 비우는 낮 시간대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있는지 추궁하는 한편 장물 판매처에 대해 조사 중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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