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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패밀리 소통채널 ‘포스코&’ 1주년패밀리사 임직원들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 담아내
  • 배상진 기자
  • 승인 2013.06.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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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패밀리 사내블로그 '포스코&'.
[시사코리아저널/ 배상진 기자]포스코(회장 정준양)가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疏通)을 위해 마련한 사내 블로그 ‘포스코&’이 개설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즐거운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꽃으로 피어나고 있다.

‘포스코&’은 지난해 6월초 포스코가 개설한 블로그형 웹진으로, 포스코와 계열사 임직원들이 새로운 소식과 문화·이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분산된 사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합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온라인 공간이다.

이는 만 1년이 지나는 동안, 회사 소식을 한 발 빨리 알리거나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의 따뜻한 사랑나눔·봉사활동에서부터 사내커플·가족 소개 등 제한 없이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아내며 다 함께 마음을 나누는 대화의 창으로 자리잡았다.

포스코&이 1년간 포스코패밀리의 소통채널로 활용되는 동안 다양한 기록이 생겨나기도 했다. 지난 한해 동안 포스코패밀리 임직원 4만2,372명이 포스코&을 찾아 8만1,922건의 댓글을 남겼으며, 컨텐츠 조회수는 322만4,566건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금 마련과 연계해 진행된 이벤트에는 2만3,362건의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포항제철소 화성부에 근무하는 문말애씨는 “다른 공간에서 다른 일을 하는 패밀리사 직원들이 온라인 소통채널 포스코&을 통해 서로의 소식을 전하거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체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이벤트도 접하게 된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세대·직급·소속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것이 포스코패밀리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포스코&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배상진 기자  psj6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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